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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기부캠페인
업무장 재해 증빙이 어려운 암투병 소방관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줍니다.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 지원

국제소방관협회(IAFF)에 따르면 순직한 소방관들의 61%가 암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국내 소방관의 암 발병률도 높은 편이지만 아직 한국은 암발생의 원인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입니다.
미니보험 가입 고객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에서 기부하는 금액을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1대1로 매칭하여 업무상 재해증빙이 어려운 ‘암투병 소방관’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기부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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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지원
소방관 수
25명
총 기부
금액
5,000만원
착한기업
기부캠페인 참여기업
33곳
* 2021년~2022년 기준

난치병 아동 소원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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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로보카의 폴리가 되고 싶어요!”

2023년부터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원 성취 전문 기관 ‘Make A Wish KOREA’와 함께 ‘만화 속 주인공 되어보기’, ‘친구들의 생일파티’, ‘가족들과 놀이 공원가기’ 등 오랜 투병 생활로 지친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줍니다.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일이 현실이 되는 과정 속에서 아동들은 삶의 희망, 기쁨,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