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 ‘사회공헌대상’ 3년연속수상은 물론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도 수상

●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공헌의 현지화 높은 평가 받아

메트라이프생명이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19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 ‘사회공헌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전문가 그룹의 현장심사를 통해 메트라이프재단의 사회공헌 체계, 활동,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Inclusion Plus Solution Lab, 금융교육등을 진행해 글로벌 전략방향인 Financial Health 분야의 현지화 정착을 통한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임직원 및 Field Agents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전제로 이루어지는 Walk to Help, 해비타트 자원봉사 MetLife DIY, 가족자원봉사 활동은 지속적인 활동 참여와 긍정적인 사회적 임팩트를 주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는 국내유수 경영평가 및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에서 2002년부터 진행해온 수상제도로, 사회공헌을 포함하여,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가족친화경영 등 총 8개 영역에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심사하여, 선정하고 있는 심사제도이다.

뿐만 아니라 메트라이프재단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에서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이번 수상은 기업과 파트너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회적 가치를 이룬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것으로, 메트라이프재단과 (사)한국자원봉사문화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MetLife D.I.Y 맞춤형 자원봉사’가 지속성, 창의성, 체계성, 효과성, 파트너십등의 선정기준을 토대로 그 의미를 인정받았다.

‘MetLife D.I.Y 맞춤형 자원봉사’는 2017년부터 (사) 한국자원봉사문화와 진행해왔고, 전국에 있는 필드 agents 및 임직원들의 노하우, 취미 등을 살려 스스로 자원봉사활동을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예산과 코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임직원 및 필드 agents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고객,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기관들의 참여까지 확대되어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낸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