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금융생활과 더 나은 삶’을 목표를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설립 통해 한국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적 전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제 16회 ‘201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건강한 금융생활과 더 나은 삶’을 목표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Walk to Help 사회공헌캠페인, DIY자원봉사, 가족자원봉사 등 자원봉사부터 재능봉사, 모금캠페인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메트라이프코리아 재단은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사회공헌 전략을 한국에 맞게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건강’ 사회공헌 전략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대상 수상은 메트라이프생명이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효율적인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시상제도로, 한국경영인증원이 지난 2002년부터 올해로 16회째 개최하고 있다. 매년 사회공헌, 품질경영, 지속가능경영, 가족친화경영 등을 포함한 8개 분야의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